시의공간13 2024년 갑진년 푸른용의해 새해에 복을 부르는 35가지의 지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에 복을 부르는 35가지의 지혜] 오늘은 지인이 보내준 좋은 글을 옮겨봅니다 올 한 해를 이렇게 산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아요 특히 35번이 마음에 듭니다 ^^ 처음만남처럼 두근거리는 첫사랑처럼 오늘 하루도 멋지게 출발해 봅니다 조용필의 바운스 영상과 일출을 보며 좋은 글 함께 합니다 1. 가슴에 기쁨을 담아라. 담는 것만이 내 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야 내가 잘 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2024. 1. 9. [12월의 기도] 12월의 기도 - 양광모 영상을 클릭해주세요어느새 12월의 달력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12월의 기도처럼 뜻깊은한달 매듭짓는 소중한달이 되길바랍니다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되세요 혹시라도 블로그에 내가올린 영상이 비공개일경우 참고하세요 [티스토리] 비공개된 영상입니다 해결방법 [티스토리] 비공개된 영상입니다 해결방법어느날 갑자기 티스토리동영상이 비공개된 영상입니다 로 영상이 공개되지않습니다 하여 부랴부랴 여기저기 탐문한결과 카카오tv에서 공개로 바꿔줘야한다네요 갑자기 변경이되면서 이만저만piano10045.tistory.com 2023. 12. 20. [시월의 마지막 밤]이용의 잊혀진 계절&시월의 마지막 밤을.. 어느새 가을의 절정 시월의 마지막 날이 하루 남았네요 2022년 시월의 마지막밤이 지나 2023년 시월의 마지막밤입니다 다시한번 올립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시월의 마지막 밤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마도 이용의 시월의 마지막 밤 이 노래가 나온 후부터 인 것 같아요 매년 시월의 마지막 밤은 모든 이들의 쓸쓸함과 누군가를 기다리고 시월을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을 그리는 것 같아요 이용의 시월의 마지막 밤 영상 포스팅합니다 영상클릭 해주세욤 시월의 마지막 밤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2023. 10. 30. [시 낭송]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용혜원 안녕하세요 저는 용혜원 님의 시를 무척 좋아합니다 이해인 님의 시도요 오늘은 약속에 대해서 시를 낭송해봅니다 점점 추워지는 계절이 다가오지만 그래야 계절도 바뀌고 우리의 삶도 변화가 오겠지요? 편한 시간들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장난기 어린 꼬마 아이들의 새끼손가락 거는 놀음이 아니라 진실이란 다리를 만들고 싶은 것이다. 설혹 아픔일지라도 멀리 바라보고만 있어야 할지라도 작은 풀잎도 꽃은 피고 강물은 흘러야만 하듯 지켜야 하는 것이다 잊힌 약속들을 떠올리면서 이름 없는 들꽃으로 남아도 나무들이 제자리를 스스로 떠나지 못함이 하나의 약속이듯이 만남 속에 이루어지는 마음의 고리들을 우리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지켜야 한다. -용혜원- 구독과 ❤️ 꾹 눌러주세요 2022. 10. 25. [시 낭송]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안녕하세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매일 소통하고 지냅니다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공감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아직은 서툴고 지식이 적지만 그대로 열심히 하다보면 많은걸 배우게 되겠지요 모두들 항상 행복하고 기쁜일들만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시낭송 들으시려면 영상재생해주세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서로 사랑할 수 있어요 우리 마음에는 같은 느낌의 사랑이 있으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서로를 향해 웃을 수 있어요 우리 마음에는 똑 같은 기쁨의 샘이 있으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같은 꿈을 꿀 수 있어요 우리 마음 밭에는 아름다운 꿈나무만 자라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같이 슬퍼 할 수는 있어요 우리 마음 속의 슬픔은 모두 같이 겪은 일이니까요 우리는 서로 .. 2022. 10. 11. [시 낭송]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용혜원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시 낭송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시 한번 도전 해볼까 합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목소리도 탁해지고 목도 잠기고 그러네요 그래도 한번 시도해봅니다 ㅎㅎ 언젠간 제가 쓴 시도 읆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낭송을 들으시려면 영상을 눌러주세요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떠나 발길 닿는 대로 가야겠습니다 그 날은 누구를 꼭 만나거나 무슨 일을 해야 한다는 마음의 짐을 지지 않아서 좋을 것입니다 하늘도 땅도 달라 보이고 날아갈 듯한 마음에 가슴 벅찬 노래를 부르며 살아 있는 표정을 만나고 싶습니다 시골 아낙네의 모습에서 농부의 모습에서 어부의 모습에서 개구쟁이의 모습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알고 싶습니다 정류장에서 만난 삶들에게 목례를 하고 산길에서 웃음으로 길을 묻고 옆자리의 시선도 만나 오며 가며 .. 2022. 10.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