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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공간

[시월의 마지막 밤]이용의 잊혀진 계절&시월의 마지막 밤을..

by 스타카토시모 202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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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의 절정 시월의 마지막 날이 하루 남았네요

2022년 시월의 마지막밤이 지나 2023년 시월의 마지막밤입니다

다시한번 올립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시월의 마지막 밤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마도 이용의 시월의 마지막 밤 이 노래가 나온 후부터 인 것 같아요
매년 시월의 마지막 밤은 모든 이들의
쓸쓸함과 누군가를 기다리고 시월을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을 그리는 것 같아요
이용의 시월의 마지막 밤 영상
포스팅합니다
영상클릭 해주세욤

 

시월의 마지막 밤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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