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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의 공간87

[티스토리] 비공개된 영상입니다 해결방법 어느날 갑자기 티스토리동영상이 비공개된 영상입니다 로 영상이 공개되지않습니다 하여 부랴부랴 여기저기 탐문한결과 카카오tv에서 공개로 바꿔줘야한다네요 갑자기 변경이되면서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닙니다 일단 카카오tv고객센터에 항상공개하는 방식으로 변경 문의 한 상태입니다 1. 카카오TV 사이트접속 (pc로 접속해야합니다) http://tv.kakao.com 카카오TV 톡에서 보는 오리지널 콘텐츠! 지금 카톡에서 카카오TV 채널을 추가해 보세요. tv.kakao.com 2. 카카오로 로그인후 프로필사진눌러서 '영상관리하기 탭'누르기 3. 좌측 '동영상 관리' 탭 4. 비공개 영상 확인 5. 하나씩 공개로 설정해주던가 관리메인화면에서 일괄 공개로 설정해야 합니다 점점 불편해지네요..ㅎ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까요? 2023. 1. 3.
[논산 맛집]논산 소나무 한정식 2023년 계묘년 첫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새벽의 제야종소리를 교회에서 듣고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새해 첫 시작도 의미가 있지만 저의 남편 생일이 음력 12월10일 동일한 날이기도 한 날입니다..신기하네요..ㅎㅎ 어제 딸아이와 미리 생일축하파티를 하고 오늘은 시댁으로 새해인사겸 식사하러 왔습니다 시누이부부가 한정식 예약을 해 놨다네요 논산에 이렇게 훌륭한 한정식집이 있는줄 몰랐네요.. 저희는 백합 한정식으로 .. 부모님과 함께 해서 더욱 더 즐거운 식사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족들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며 행복하고 서로 감사하며 살아가는 계묘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3. 1. 1.
ㅡ[한해를 보내며]2022년 한해 마무리 인사 어느새 2022년이 오늘 하루 남았습니다 1년 365일이 순식간인것 같습니다 뒤돌아보니 참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1. 제일먼저 세째손주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또한번의 기쁨을 느꼈던일 2. 20대 대통령선거 (안타깝게도 제 지지자는 안되어서 속상했지요) 3.교통사고가 있었지만 크게 안다친일 4.사위의 진급 5.우리가족 모두 코로나 확진되었지만 이상없이 회복된일 (특히 2개월째 세째손자까지 확진되었을땐 엄청 마음 아프고 속상했습니다) 6.동생과 부산여행 7.두째손주 로운이의 서울시 위생상 수령 8.딸아이의 시아버지 암 완치 판정 9.아들의 진급 10.딸의 아파트 분양 당첨 11.시부모님과 여행 그외 여러가지 소소한 많은일들 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나를 위한.. 2022. 12. 31.
[속보] 제2경인고속도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 차량 다수 갇혀/현재 사망자 5명 29일 오후 2시쯤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이 불로 현재까지 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2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사상자가 더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버스와 트럭 간 교통사고가 난 후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후 방음터널 쪽으로 불씨가 번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해를 얼마 안남기고 또 큰 인명피해사고가 나는군요 더이상의 큰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아들 가족이 경기도쪽으로 여행갔는데 서둘러 내용 공지 해주었습니다 혹시라도 경기도쪽에 계신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 될듯 싶습니다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2022. 12. 29.
[갤리그라피 크리스마스카드만들기] 트리모양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코로나 확진된지 4일째입니다 다행히도 열도 없고 근육통도 사라졌습니다 다만 목이 아프고 기침이 좀납니다 일요일까지는 격리상태라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동생과 조카들에게 줄 카드랍니다 사무실동생들에게도 선물하려고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다이소에 카드종이 1000원에 구매했고 갤라그라피 싸인펜도 3개에 1000원이랍니다 저는 예전에 사논 검정색용지와 금색.은색 펜이 있어서 사용했답니다 미리 merry Christmas 입니다 ❤️ 도 꾸욱 부탁드려욤 2022. 12. 22.
[좋은글중에서]다섯살딸의 참사랑 저에게는 비켜갈거라던 코로나가 드디어 저를 덮쳐서 3일을 꼬박 앓고 이제야 기운이 나네요 오늘 아침 숙모님이 보내주신 아름다운 영상 함께 공유합니다 모두들 코로나조심 독감조심 한파조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섯 살 딸의 참사랑 아빠와 엄마 그리고 일곱 살 난 아들과 다섯 살짜리 딸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아빠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등산을 가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아들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응급수술을 받던 중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형은 딸 뿐이었습니다. 다급한 아빠가 딸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얘야, 너 오빠에게 피를 좀 줄 수 있겠니?" 딸아이는 이 질문에 잠시 동안 무얼 생각하는 것 같더니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 의사가 대성공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때까지 딸아이는 침.. 2022.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