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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125

보문산 시루봉가는길 2013. 4. 29.
계족산의 진달래길 , 황토 벚꽃길 겨울의 여왕이 시샘을 하는지 어제는 4월에 눈이 내리더니 오늘은 바람이 차가운듯 하지만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우리 부부는 계족산성을 둘러볼까 길을 나섰는데 여러갈래길이 있어 봉황정을 택했다.. 산에 오르는내내 힘은들어지만 울긋불긋 진달래에 취해 힘든지도 모른채 정상에 올.. 2013. 4. 21.
신탄진 벚꽃,현도면의 장승공원 봄이 시작은 됐는데 날씨가 영 도와주지 않는다.. 겨울의 여왕이 시샘을 하는걸까? 모처럼만에 포근한날씨..부지런히 아침부터 서둘러 신탄진으로해서 대청댐올라가는길의 현도면 장승공원정상까지 올랐다가 (여긴 아직도 꽃이 피지않았다..) 비가 너무 아놔서인지 나무들이 다 말라간다.. 2013. 4. 14.
2013년 4월 청남대 아직은 이른지 꽃봉우리만 살짝 있을뿐 꽃들이 피지 않아 썰렁하지만.. 바람도 상큼하고 봄내음이 물씬난다 동생과 함께한 봄나들이라그런지 조으다 조아 아직은 이른지 꽃봉우리만 살짝 있을뿐 꽃들이 피지 않아 썰렁하지만.. 바람도 상큼하고 봄내음이 물씬난다 동생과 함께한 봄나들.. 2013. 4. 5.
북악산 한양도성을 다녀오다... 30년지기 초등 6학년 반창회를 하러 서울로..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 북악산 한양도성을 돌았다.. 제일먼저 대학로에서 만나 된장예술에서 된장 비빔밥으로 배를 채운뒤 성균관 대학을 돌아 한양도성으로고고씽!! 이곳은 산책로를 만들어놔 힘들지 않게 도성길을 돌아볼 수 있다.. 한양도성.. 2013. 3. 31.
대청댐가는길목의 청원 구룡산의 장승공원.현도면의 장승공원 대청댐 가는길에 장승공원에갔다 아직 꽃들이 피지않아 휑하긴 했지만 봄의기운이 물씬 느껴진다. .아빠어디가의 유기농딸기 하우스를 운영하시는 이장님댁에서 딸기도 듬뿍먹고. .사고. . 청원의 길성이네서 누룽지오리백숙을 먹고 하루 일과 끝. . . 2013.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