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맛집]대전 프리미엄 뷔페 맛집 베스타 후기

오늘은 제 생일축하로 사위가 식사대접을 한다고하여 뷔페 전문점 베스타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손자 도율이가 돌잔치를 했던곳으로 5년만에 왔네요 ㅎ

딸의 선물로는 제 침대 매트위에 깔 토퍼를 선물받았습니다
늘 제가 아이들 필요한것만 사주다가 이젠 아이들이 나에게 필요한것을 찾아서 사주니 좋으네요
코스트코 럭스라인 라텍스 토퍼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포스팅 하기로 합니다

이곳 베스타는 예약을 안하면 식사하기가 어려운곳 입니다
오늘도 역시 돌잔치와 팔순잔치가 많아서인지 사람들이 많고 북적입니다
워낙 넓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아도
여유가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회와 전복 홍게를 실컷 먹었답니다
도율이는 이젠 제법 컸는지 자기 먹을건 본인이 갖다 먹습니다

식사시간은 3시간이니 참고해주세요

식사값은 인상이 되었네요
평일 런치 43.000원
평일 디너 54.000원
주말.공휴일 59.000 원

기분좋은날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