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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금산가는길의 옛터를 찾았다..일명 하늘엔 둥근달 마당엔 모닥불-눈이 와서인지 설경이 너무도 아름다웠다..간단히 비빔밥과(9.800원) 해물 뚝배기를(12,000원)먹고 모닥불 앞에서 손을 호호 불고 집으로 오는길에 상소동 산림욕장을 들렀다..분수대를 얼려서 멋진 분수얼음 조각들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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