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의 공간
[아버님을 보내드리고]
스타카토시모
2024. 1. 27. 16:55
2024.1.23
병원에서 오라는 소식을 듣고 동생과 사위둘과 함께 아버지를 보러 병원에 도착을 하니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는지 숨을 참고 계셨나봅니다
저희가 도착하자 숨이 차분해지고 아버지에게 작별인사를 마치니 편하게 눈을 감으시고 숨이 멎었습니다
저희가 도착후 10분지나
주님이 계시고 어머니가 계신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아마도 천국에서 어머니와 함께 이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겠죠?
추억을 기리며
아버지는 어머니가 계신 추모공원에 잘 모시고 왔습니다
천국에서 행복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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