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우리 가족은 외삼촌과 숙모님을 모시고 옥천 맛집 정원이 아름다운 옥천 강대박을 다녀왔습니다
당일은 웨이팅은 기본이라 하루전날까진 예약을 하면 좋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식당에 도착합니다
저희는 숯불돼지갈비를 주문합니다
창밖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하는 식사가 맛있습니다
모든반찬은 셀프로 리필가능합니다
여기 된장국도 맛있네요
식사후 잠시 쉬었다 가도 좋습니다
소나무가 멋드러지게 심어져있고 마음이 편해지네요
이어서 저희는 차한잔을 즐기기위해 옥천 카페 기와로 향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