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글
올한해 열심히 일한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싶습니다
올 한해 사람들과의 관계 관계속에서
웃고 울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희노애락을 같이한
많은이들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올한해를 보내면서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면서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또 다른 사랑과 기쁨을 느낍니다.
한편으론 훌쩍 늙으신
부모님을 뵈면 가슴이 찡하기도 합니다.
올 한해를 보내면서
나는 참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부족한부분도 있고
아쉬운부분들도 많이 있지만
나는 나에게 칭찬을 하고싶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다시한번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
혜영아 사랑한다
2014년은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가야지..
우리가족을 위해
건강을 위해
더 많은 사랑을 나눠주기위해
나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Happy new year
I love you~!!!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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